‘인터스토프 아시아’ 간다

2008-10-02 김경환 기자 nwk@fi.co.kr

8~10일 범서산업 등 23개사 참가

   거대한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 마련을 위해 범서산업 등 국내 섬유·패션 업체 23개사가 금주 홍콩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공동으로 참가한다.
   메쎄프랑크푸르트코리아 진용준 사장은 “아시아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008 추계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 전시회가 오는 8일부터 3일간 홍콩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1987년에 시작됐으며, 지난해부터 기능성, 디자인, 에코 등 고가 감성 소재 위주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3개 주요 범주로 나눠 패션 섬유, 기능성 직물, 친환경 섬유가 대거 전시된다.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은 새롭고 독창적인 소재를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인식되고 있다. 메가 쇼가 아닌 퀄리티 있는 톱 바이어 방문 전시회로 유명하다.
   이번에 한국패션소재협회가 주관해 ‘프리미엄 코리아’를 주제로 구성하는 한국관은 혁신적인 기능성 소재 등을 선보인다. 특히 범서산업은 친환경, 메모리, 카본코팅, 재생섬유 등으로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이 밖에 동화실크 등 실크 업체들도 다수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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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구장회 차장 香 출국
본지 취재부 구장회 차장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는 ‘2008 추계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 전시회 취재차 7일 출국, 10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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