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탄百 매장 4곳 폐쇄

2008-10-02  

   일본 최대 백화점 그룹인 ‘미쓰코시이세탄홀딩스’는 경기 침체로 매출이 떨어져 채산성이 악화된 전국의 4개 점포를 폐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 이케부쿠로와 가고시마시, 미야기현의 나도리시 등에 있는 4개 점포로, 모두 내년 봄까지 문을 닫을 예정이다.
   미쓰코시와 이세탄은 지난 4월 경영통합을 단행, 일본 최대의 백화점 그룹으로 탄생했으나 고유가와 식료품 가격 인상 등의 여파로 올 봄 이후 매출액 감소가 계속되고 있어 구조조정에 돌입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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