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톰보이’ 제2도약 담금질

2008-09-26 김우현 기자 whk@fi.co.kr

전직원 청계산 등반 사기충전

   국내 여성 캐주얼 간판 기업인 톰보이(대표 정운석)가 지난 19일 창립 31주년을 맞아 전임직원 이 청계산 산행을 다녀왔다.
   이날 톰보이는 지난 31년의 역사를 되새기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단합하는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한편, 자연과 함께 하는 <Together with nature> 기업 문화를 실천하는데 앞장선다는 취지로 250명 전원이 청계산 등반에 올랐다.
   50명씩 5개팀으로 나누어 힘찬 구호 함성과 함께 출발한 산행은 다소 힘든 가운데서도 직원들끼리 서로 의지하며 모두 안전하게 청계산 이수봉 정상에 올랐다.
   단체 사진촬영 및 미션 수행, 정상 등정기념 행운권 배포 등 깜짝 이벤트가 펼쳐졌으며, 하산 후에는 각 팀별 미션 구호 발표와 함께 미션 우수 수행팀 포상 그리고 김명희 회장의 기념사와 건배제의 등이 이어졌다. 또 행운권 추첨을 통해 산행기념 등산용 가방이 증정됐으며, 임직원 모두가 ‘톰보이 파이팅’ 구호를 외치며 축제 분위기 속에 행사를 마쳤다.
   1977년 패션 불모지인 우리나라에 내셔널 캐주얼 브랜드의 효시인 「톰보이」를 론칭한 후 30여년간 여성복 시장을 선도해온 ㈜톰보이는 앞으로도 투철한 도전정신과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을 통해 소비자에게 널리 사랑받는 내셔널 여성 캐주얼 업계의 간판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의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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