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랜드, 캐릭터 여성복 강세

2008-09-26 한승아 기자 hsa@fi.co.kr

   지속되는 불황 속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아웃렛 하이브랜드의 매출을 캐릭터 여성복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앤클라인」 「미샤」 「구호」 등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온 브랜드들이 월매출 1억원 이상을 올리고 있으며, 올 4월 입점한 「보티첼리」는 9000만원대의 매출을 보이고 있다. 「쉬즈미스」 「데코」 「발렌시아」등은 월 6000만원 선이다. 「안지크」 「BCBG」 「에스솔레지아」 「지고트」 등이 월 5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최영호 차장은 “접근성이 좋은 도심형 아웃렛이기 때문에 강남권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여성의 유입률이 높으며 이들이 캐릭터 여성복 주고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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