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투킬' 패션 킬러들 뭉쳤다

2008-09-19 김정명 기자 kjm@fi.co.kr

  스타일리시 진 캐주얼 「드레스투킬」이 지난달 28일 패션 마케팅 분야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대학생 객원 마케터 2기 수료식을 가졌다.
  드레스투킬의 대학생 객원 마케터 ‘패션 킬러(Fashion Killer)’는 지난 2007년 9월, 1기를 시작으로 기수별 6개월간 활동했으며, 이번 2기는 최고의 엘리트들로 구성되어 최강 멤버라는 평가속에 지난 8월 활동을 마감했다. 패션 킬러는 기존의 타 브랜드와 달리 패션 업계의 마케터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1,2차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선발했다. 지난 1기의 경우 4:1의 경쟁률을 뚫고 20명이 선발되었으며, 2기는 대학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며, 8: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렇게 선발된 패션 킬러들은 드레스투킬 마케팅팀과 함께 마케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왔다. 6개월간의 미션 결과를 통해 선정된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박경호 이사 (사진 중앙)는 “패션 킬러는 1,2기 모두 패션 분야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최고의 엘리트들로 구성됐다. 이들이 매월 수행한 미션 내용은 실제 업무에 적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했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계속 발전하는 객원 마케터들을 보면서 밝은 미래를 엿볼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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