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9 김정명 기자 kjm@fi.co.kr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명품 백화점’을 내세운 백화점 리뉴얼에 이어 150개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아웃렛 점포를 오픈하는 등 광주지역 세몰이에 나섰다.
광주 지역은 세정아울렛, 광주아울렛이 터를 잡고 있어 일대 격전이 불가피해 보인다. 더군다나 지난해에는 신세계가 이마트 지하에 중저가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켜 패션을 강화해 롯데와 신세계의 기싸움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 광주 아울렛은 롯데마트 월드컵점과 연계돼 있으며 2개층 규모에 150개 브랜드를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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