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가 오는 2012년까지 에너지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에코 이마트’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신세계는 최근 “새로 오픈하는 점포부터 순차적으로 3단계에 걸쳐 현재 에너지 사용량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 20%까지 줄여 200억원 이상의 비율을 절감하는 ‘에코 이마트’를 시동 한다”고 밝혔다.
1단계에서는 이마트 점포에 신기술ㆍ고효율 설비를 도입하고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통해 단위면적당 에너지 사용량을 5% 절감한다. 2단계에서는 점포의 단위면적당 에너지 사용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0% 절감할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 및 태양열 급탕설비, 폐열 회수설비 등이 도입된다. 3단계인 2010~2012년에는 지열, 열병합,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