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셀ㆍ모달 가격 오른다

2008-09-12  

텐셀·모달 등 셀룰로오스 원료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셀룰로오스 섬유 기술의 선도 업체인 렌징사 (국내 독점 에이전트 – 네이처 인터내셔널㈜ 대표 최윤성)는 치솟는 에너지 비용과 원자재 및 화학 약품의 비용 상승에 따라, 올 4 분기에 섬유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가격 인상은 렌징 섬유 전체에 해당되며, 인상폭은 섬유에 따라 7-10% 선에서 정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렌징그룹 관계자는 “과도한 에너지 원가의 상승과 자재비, 화학 조제 비용 등을 현재의 낮은 가격으로는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다”면서 “수익구조를 맞추기 위해 올 4분기부터 섬유가격을 인상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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