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8 이우리 기자 lwr@fi.co.kr
대학생 24명 선발 창녕 우포 늪 탐사
행텐코리아(대표 쉬브쿠마 라마나탄)는 올해부터 2년간 진행할 에코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학생 24명을 선발해 우포 늪 탐사를 다녀왔다. 지난달 20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환경실천연합회와 행텐코리아가 함께 개최했다.
‘2008 대학생 습지 탐사’는 자연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보존해 나가야할 아름다운 자연을 젊은 세대에게 일깨워 주는 목표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습지 환경을 바로 알고 국토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1억 4000년 전에 만들어진 세계 최대 자연 늪인 경남 창녕 우포 늪, 세계5대 연안습지인 26401만㎡(800만평)의 광활한 순천 갯벌만의 습지보호지역과 생태계 보존지역 등을 탐사했다.
쉬브쿠마 라마나탄 대표는 “올해부터 2년간 4단계 플랜으로 전국적인 에코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으며 환경실천연합회에서 제안하는 온실 가스 배출량 줄이기 운동인 2040 운동도 솔선수범하여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의 이익과 발전보다는 전 세계적인 공익과 사회봉사를 위한 행사를 통해 행텐의 마인드를 펼쳐나가는데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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