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과 제휴 해외시장 개척

2008-08-29 박찬승 기자 pcs@fi.co.kr

유어스, 길건 홍보대사 위촉 스타 마케팅

동대문 패션몰 유어스(대표 송정진)가 동대문 우수 상인과 패션 사업에 관심있는 유명 연예인을 연계하는 마케팅으로 새로운 도약을 노리고 있다.
첫 작업으로 최근 한류 스타 길건을 유어스 홍보대사로 위촉한데 이어 추가로 연예인과 연계한 브랜드를 개발해 출시한 간다는 전략이다.
강동석 유어스 마케팅 팀장은 “대중성과 패션 감각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길건의 이미지와 역동적인 동대문 문화가 잘 맞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며 “길건을 시작으로 연예인과 연계한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어스의 연예인을 활용한 마케팅 강화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것. 제품 경쟁력을 지녔음에도 동대문 재래 시장이라는 점 때문에 저평가돼 있는 이미지를 바꾸는 데 있어 연예인의 이미지를 활용하는 것이 적격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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