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복 국제인증 ‘EN-471’ 획득

2008-08-29 김우현 기자 whk@fi.co.kr

코오롱FM 대구공장 국내최초 쾌거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코오롱FM 대구공장(前 한국염공)이 고시인성 안전복(High Visibility Warning Clothing)의 유럽 표준 규격인 EN-471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EN-471은 견뢰도, 강도등 안전복의 기본적인 물성 조건과 함께 태양광과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조명 상태 등 2가지 조건에서 지정된 색상의 가공지가 눈에 잘 띄는 정도까지 함께 평가하는 인증 제도. 위험 상황에서의 시각적 식별력을 극대화하여 인명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복 필수의 국제 규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오롱FM 대구공장 관계자는 “EN-471의 옐로우와 오렌지-레드는 상대적으로 쉽게 인증을 받을 수 있었지만, 레드의 규격조건은 통과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 오랜 기간 연구 개발을 통해 올 7월에 인증을 완료 했다”고 말했다. 이번 인증획득은 세계적으로 환경과 안전을 둘러싼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향후 국내의 안전복 관련 사업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N-471이 규정하는 색상별 인증중 레드까지 전 영역을 통과한 업체는 국내에 코오롱FM 대구공장이 유일하다.
코오롱FM은 원단 가공과 관련한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향후 자사 대구공장을 글로벌 스탠다드를 뛰어 넘는 첨단 기능성 원단의 본산으로 키워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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