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닉 섬유가 뜬다

2008-08-29 구장회 기자 kjh@fi.co.kr

렌징 개발 식물성 친환경 소재

보타닉 섬유가 뜨고 있다.
렌징사(국내 에이전트-네이처인터내셔널 대표 최윤성)는 지난 28일 아웃도어 리테일 쇼에서 식물성 원리를 소개했다.
렌징사의 새로운 식물성 콘셉트인 보타닉은 렌징 모달과 텐셀이 자연 그대로의 소재라는 식물성 세계의 메카니즘이 적용된 천연 섬유다.
렌징 모달은 너도 밤나무에서 텐셀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만들어진 소재로 유전자 조작 또는 살충제의 사용이 전혀 없는 섬유다.
렌징사 관계자는 “보타닉 섬유는 나무에서 펄프가 만드어지는 공정부터 렌징사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정하고 우수한 품질이 나온다. 또한 부산물로는 빙초산, 인공 감미료, 유리생산 등에 사용되는 황산나트륨 등 모두 수거되어 재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6㎡의 땅에서 면은 한 장의 티셔츠를 만들 수 밖에 없으나, 텐셀 티셔츠는 10장을 생산할 수 있다는 비교수치도 내놓았다.
한편 렌징사는 최근 4분기에 고유가로 인한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며, 섬유별 평균 7~10% 정도 오를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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