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서 하상백을 만나다

2008-08-22 한승아 기자 hsa@fi.co.kr

SBA, 내달 6일 이색 패션쇼

SBA(대표 심일보)는 내달 6일 청계천 오간수교 특설무대에서 디자이너 하상백 초청 패션쇼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하상백 초청 패션쇼와 BMK의 축하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재즈 공연, 레이저 쇼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함께 펼쳐진다.
초청 패션쇼는 그 동안 쉽게 다가서지 못했던 패션쇼 이미지를 공연과 함께 접목시켜 개최함으로써 서울 시민에게 패션 문화의 친숙함을 알리고, 해외 관광객에게는 한국 패션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는 취지의 일환이다.
SBA 관계자는 “아름다운 가을밤, 청계천의 아름다움과 함께 오케스트라의 연주 음악과 다양한 연출을 통해 진행될 이번 패션쇼가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을 밤의 축제로 승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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