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활용 방안 토론회

2008-08-22 김경환 기자 nwk@fi.co.kr

27일 중기중앙회, 섬유 분야 중점

한∙미 FTA 조기 비준을 촉구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주관으로 섬유산업연합회 등 업종별 단체가 참가하는 한∙미 FTA 활용 방안 토론회가 오는 27일 열린다.
주제 발표는 우선 김도훈 산업연구원 박사가 ‘한∙미 FTA에 대응한 주력산업의 구조고도화 방안’이란 주제로 한∙미 FTA의 추진 경과 및 향후 전개 방향, 자동차, 섬유, 가전, 일반 기계 등 업종별 영향, 기대효과, 구조고도화 전략, 정책과제 등을 설명한다.
이어서 최성호 경기대학교 교수는 ‘무역조정 지원 사업의 효과적 추진방안’이란 주제로 추진 배경, 지원 요건, 지원 대상, 지원 절차, 주요 지원 시책을 설명하고 시장 개방에 따른 기업의 전략적 접근방안 등을 제시할 여정이다.
한∙미간 첨예한 현안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FTA기준에 대비한 이번 토론회는 외국인투자옴부즈만 안충영 박사가 진행하며, 패널로 정재훈 지식경제부 무역정책관, 정인교 인하대학교 교수, 이준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팀장, 이준호 중소기업연구원 박사, 김태년 자동차공업협회 팀장, 김부흥 섬유산업연합회 팀장 등이 참가해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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