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임’으로 사명 변경

2008-08-22 장영실 기자 jang@fi.co.kr

아이에프네트워크 제2도약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아이에프네트워크(대표 김해련)가 회사명을 에이다임으로 바꾼다.
트렌드연구소 ‘인터패션플래닝’과 온라인 쇼핑몰 ‘패션플러스’ 사업부를 운영해 온 에이다임은 이번 사명 변경에 맞춰 ‘글로벌 & 또 다른 10년’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에이다임은 그동안 인터패션플래닝 사업부를 통해 250개 기업에 트렌드를 제시해 왔으며, 작년 중국 진출에 이어 올해 인도네시아와 일본까지 영역을 확대해 왔다. 또 패션 브랜드몰인 패션 플러스는 650개의 패션 브랜드, 콜렉티드 숍, 메시지, 행복한 세상 등과 제휴로 지난해 대비 30% 신장을 보이고 있으며 연말까지 7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해련 대표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패러다임의 변혁을 주도하겠다는 의미의 ‘에이다임’으로 사명을 변경했다”며 “특히 내부 패러다임 혁신을 위해 사내 MBA 과정을 개설하는 등 제 2 도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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