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화 KTC 이사장 別世

2008-08-18 김경환 기자 nwk@fi.co.kr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박노화 한국섬유마케팅센터 이사장이 지난 9일 향년 59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대구 동산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는 섬유 업계 인사들이 조문을 하며 고인의 명복을 기렸다. 박 이사장은 1949년 대구에서 출생, 영남대와 대구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 1976년 용산직물 대표로 섬유 업계에 투신, 1981년 대준글로벌 대표이사에 취임했고, 2002년부터 올해 2월까지는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했다.
또 투병 중에도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이사장을 맡아 대구산지의 존경 받는 지도자로서 국내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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