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 인수한 EXR 순항중

2008-07-31 구장회 기자 kjh@fi.co.kr

베이직넷CI와 분쟁 해소기미

EXR코리아(대표 민복기)가 내년 봄 시즌부터 전개할 「카파」 전개권이 순항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파」 본사인 베이직넷측에서 CI측과의 법적인 분쟁사안에 대해 진전이 있다고 알려져왔다는 것이다. 김낙길 이사는 “CI측이 제기한 소송에 대하여 「카파」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CI측에서도 일부 잘못한 부분에 대하여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EXR코리아는 지난주 「카파」 본사에 TF팀을 보냈으며, 베이직넷은「카파」를 정통 스포츠 브랜드로 리포지셔닝 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따라 「카파」가 상품을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 시장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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