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벨’ 6개점으로 확대
2008-07-31 장영실 기자 jang@fi.co.kr
서양개발, 990㎡ 규모 신개념 상설 할인매장
서양개발(대표 서동범)의 ‘오프라벨’이 지난 6월 용인 구성점을 오픈으로 6개점을 확보했다.
‘오프라벨’은 서양물산 계열사인 서양개발이 운영하는 매장으로 서양물산 보유 브랜드의 상설할인매장이다.
‘오프라벨’은 반포점, 방이점, 수원 영통점, 안양 평촌점, 일산 덕이점, 용인 구성점 등이 있으며, 이들 매장은 396㎡~ 990㎡ 로 규모로 대부분 2층 구조로 선보이고 있다.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 매장에서는 「밍크뮤」 「블루독」 뿐 아니라 이곳에서만 선보이고 있는 「데님인더박스」와 「룰라비」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오프라벨’은 지난해 3개점 오픈에 이어 올해 3개점을 추가 오픈했으며, 최근 오픈 예정인 매장은 없으나 앞으로 10개점까지 매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업체 관계자는 “상설할인매장이라고 하지만 단일 아웃렛에서는 볼 수 없는 넓은 매장과 쾌적한 환경, 인테리어 등이 일반 상설매장과 다르다”며 “「밍크뮤」 「블루독」 등의 상품과 유아에서 아동까지 모든 라인을 갖추고 있고, 진 브랜드인 「데님인더박스」와 여아 중심의 「룰라비」 등도 함께 구성해 수준있는 서비스와 상품을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오프라벨이 새로운 유통과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