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보고, 제주 습지를 가다”

2008-07-31 김경환 기자 nwk@fi.co.kr

HSBC은행, 미래세대 섬 환경 캠프 후원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섬유 관련 금융상품 개발에 적극적인 HSBC 은행이 녹색연합과 공동으로 지난 달 28일부터 5박 6일 동안 “HSBC 미래세대 섬 환경 캠프”를 개최했다.
지난 2002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HSBC 미래세대 섬 환경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깨닫게 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HSBC 은행이 참가비 전액을 지원했다.
습지를 주제로 개최된 금년 섬 환경 캠프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40명의 중학생들이 참가, 제주도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물영아리, 조리새미 마이못 등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다양한 형태의 제주 습지를 탐색했다.
또 섬 환경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11월초 창원에서 개최되는 전세계 습지 보호를 위한 국제회의인 ‘람사 총회’에 참여, 부스를 설치해 총회 기간 동안 섬 환경 캠프 활동 결과물을 홍보할 계획이다.
사이먼 쿠퍼 HSBC 은행장은 "이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을 보호하고 아끼는 일에 앞장서는 환경 지킴이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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