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주 반응 “일단 믿어봐야죠”
2008-07-25 구장회 기자 kjh@fi.co.kr
“소재 기능이 좋고 색상이 밝아서 좋아요. 그런데 여성용 팬츠 핏이 더 예뺐으면 좋겠어요.”
“최근 우리 지역에 아웃도어 붐이 일어나면서 장사가 잘 되는 편이에요. 이왕이면 세일도 안 하면서 브랜드를 키우면 좋겠어요. 요즈음 다들 장사가 안된다 하지만 그래도 브랜드 사업은 제 값에 파는게 좋잖아요”라며 “「코오롱스포츠」에서 하기 때문에 사업성은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22일 FnC별관 지하 1층에서 열린 「네이처시티」 대리점 설명회장에서 대리점주들은 옷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었다.
이들은 「코오롱스포츠」가 새로 론칭한 「네이처시티」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고 있었다.
파는 관점에서 고객들에게 제대로 먹힐까 라는 생각에서다.
이날 「네이처시티」 디자인 실장은 “소프트한 아웃도어 캐주얼로 도시와 아웃도어 영역을 넘나들도록 제안한 브랜드다”라는 말보다 팔 수 있다는 직감이 드는 듯 했다. 한 점주는 “백화점 브랜드의 70~80% 수준인데 아직은 모르겠어요, 브랜드 인지도가 워낙 없어서 말이죠. 초기에 신청하면 밀어준다니 일단 믿어봐야죠”라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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