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니스트' 명일동 직영점 오픈

2008-07-25 구장회 기자 kjh@fi.co.kr

텐트, 코펠 등 등산 용품 전문매장

알피니스트」(대표 이기정)가 지난 16일 길동 사거리에 명일동 직영 2호점을 오픈했다.
명일동점은 75㎡의 면적에 등산용 전문가 라인을 비롯 신발, 용품, 텐트 등을 함께 구성했다. 오픈 첫날 매출액은 한 낮의 온도가 섭씨 35도 임에도 불구 300만원을 올렸다. 방문 고객에게는 사은품 증정은 물론 일부 품목은 기획행사를 병행했다.
「알피니스트」는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아웃도어 브랜드다. 현재 대형 마트를 중심으로 40개점에 들어가 있으며, 명일점, 의정부점, 안산점, 문정점, 창원점 등은 성수기에 하루 1000만원을 판고 있다.
이기정 사장은 “쿨맥스 티셔츠등을 기존 브랜드 대비 30~40%에 공급할 수 있는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가격대비 품질 만족을 줄 수 있다”며 “향후 미국의 콜멘이나 일본의 스노우피크처럼 용품을 강화해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가두점을 20개점을 추가로 오픈해 60개점까지 매장 수를 늘릴 계획이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대구, 부산에도 매장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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