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F- 日패션위크 공동 개최 시너지

2008-07-25 정인기 기자 ingi@fi.co.kr

21개국 797개사 참가 … 패션 선진화 견인차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일본 패션 종합전시회인 ‘JFW 인터내셔널 패션페어(IFF)’가 지난 16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일본 센켄(纖硏)신문사가 주최한 이 행사는 이번이 18회째이며, 21개국에서 797개 기업이 참여했다.
해외 브랜드 전시회 「TERROIR」도 함께 열렸다.
이번 행사부터는 IFF는 「도쿄발 일본 패션위크」를 추진하는 일본 패션위크(JFW)와 제휴를 맺었다. 일본 패션위크 사무국은 컬렉션 사업과 인재육성 및 지원을 통해 일본 패션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센켄신문사 와타나베 히로시 총괄 매니저는 “IFF는 일본 패션을 해외 시장에 마케팅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일본 패션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일본의 패션을 세계의 마켓에 소개해 나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고 말했다.
IFF에는 의류에서 패션 잡지에 이르기까지 패션에 관련된 전 아이템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에는 레이디 웨어가 100여개사, 가방 95개사, 슈즈 73개사가 참여했다. 코베 패션부스(12사), 도쿄슈페아실행위원회(15사), 홍콩무역발전국(29사) 등 국내외 단체들도 참가했다. 일본 기업 가운데 169사, 해외 110사가 처음으로 출전한 기업이다.
또 신흥기업이나 디자이너를 모아 진행된 ‘크리에이터즈 빌리지’에는 145개사가 참가했다. 슈즈 생산지 말케 주의 기업이나 메이드인·이탈리아의 브랜드를 모은 「패션링」 등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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