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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타일 디자인에 관련된 행사가 점차 다양해지며 이 분야의 저변 확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회장 이수철)는 텍스타일 디자인을 널리 알리고 신진 텍스타일 디자이너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난 13일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섬유·패션 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2008 대한민국 텍스타일 디자인 대전’ 시상식을 성대히 치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등이 후원했다. 또 협찬사로는 유한킴벌리, 웰크론, 모던하이테크, 아드모아, (주)금원텍스타일, (주)SFT 등이 참여했다.
이에 앞서 에코이즘을 주제로 장식적 요소와 자연친화적인 정신을 독창적이며 개성 있게 디자인한 대학생과 일반인들의 작품 863점이 접수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한양대학교 장화정 학생의 ‘Spring Days in Bloom’에 대상(지식경제부장관상)이, 최우수상(중소기업청장상)은 동덕여대 이슬아 학생의 ‘향연’에 주어지는 등 총 460여 점이 입상했다.
대상 수상자 등 4명에게는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홈텍스타일 전시회 3박 4일 참관 기회와 함께 푸짐한 상금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