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감도 여성 라인 50%로 늘려
2008-07-11 박찬승 기자 pcs@fi.co.kr
「스투피드찰스」 디자인·생산 파트장 영입
쓰리에이스(대표 김동현)의 「스투피드찰스」가 가을 상품부터 여성 비중을 50%까지 늘린다.
지난 5월부터 여성 라인을 추가하기 시작해 현재 여성 상품 비중이 30%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여성 라인에 대한 소비자 욕구가 많아짐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한 것. 아이템 면에서는 데님 라인을 보강하고, 가격대도 다소 낮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디자인과 생산 파트 인원도 보강했다. 디자인실장에는 ‘옴파로스’ 출신의 이현미 씨를 영입했고, 생산부에는 뱅뱅 출신의 유덕일 부장을 새롭게 영입했다.
김 사장은 “‘찰스’가 갖지 못한 실무 지식을 새롭게 영입된 파트장들과 조화를 통해 시너지를 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스투피드찰스」는 조직구성이 마무리된 만큼 본격적인 유통망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 부산센텀시티와 부산대 매장을 새롭게 열어 현재 매장 수는 10개가 됐다. 이 회사는 올해 안으로 10개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