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서 직접 상품기획’ 파격
2008-07-04 박찬승 기자 pcs@fi.co.kr
「리클라이브」 현장 중심 영업정책 표방
에리트베이직의 「리클라이브」가 일선 매장 중심 영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리클라이브」는 일선 매장에서 팔리는 상품과 소비자 주문을 제품 디자인과 상품 진열에 바로 적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러한 전략은 상품 기획 주도권도 매장의 판매 데이터에 맞춰 진행한다. 이를 위해 최근 매장 운영 매뉴얼을 새롭게 만들기도 했다.
「리클라이브」의 일선 매장 중심 영업전략 강화는 최근 제품 기획, 생산, 판매를 일원화하는 SPA 시스템이 최근 구축된 데 따른 것이기도 하다.
이 시스템 구축으로 「리클라이브」는 매장 피드백에 의한 스팟 오더를 6주만에 일선 매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리클라이브」는 상품 공급 시스템이 안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유통망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대구 동성로와 대전 은행동에 매장을 오픈했다.
또 지난달 25일에는 임피리얼패리스호델에서 300여명의 점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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