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ITI, 中섬유검험소와 MOU 체결

2008-06-30 김경환 기자 nwk@fi.co.kr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한국섬유기술연구소(KOTITI)와 중국의 질량감독국 소속 섬유검험소는 지난 10일 시험검사 협력 서비스를 위한 ‘한중 섬유제품 시험 검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KOTITI는 지난해부터 섬유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적극적 대응을 위해 세계의 거대 시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의 적극적 공략과 중국 현지에 진출해 있는 국내 섬유 업체에 대한 근접 지원 체제 구축을 위해 상해, 연태, 대련, 청도 지역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KOTITI 관계자는 “이번 SIFI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중국 사업의 활로 개척을 도모하는 한편 중국 수출입 섬유제품에 대한 중복시험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게 됐다”면서 “ 분석기간 단축 및 분석료 등 경비를 절감하며, 글로벌 시험연구기관으로서 중국 내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한편 KOTITI는 중국 내 공인 시험기관과의 업무협정으로,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중국 GB 규격(국가섬유제품 기본안전기술규범) 적용에 대한 업계의 부담도 경감시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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