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비스 진수 배우러 왔어요”

2008-06-23 이우리 기자 lwr@fi.co.kr

보끄레머천다이징, 中 직원 26명 초청 판매교육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창구)은 「온앤온」과 「더블유닷」의 중국 현지 판매 및 법인 직원 26명을 초청해 ‘한국 서비스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9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한국 본사와 각 브랜드 매장, 주요 상권 견학을 통해 국내 서비스, 패션,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제품력과 함께 차별화 된 서비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보끄레머천다이징은 이번 행사를 2002년부터 연 2~3회씩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11회째 프로그램에서는 중국 직원들이 직접 국내 유행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네일 아트 서비스를 받아보면서 서비스와 트렌드를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백화점, 레스토랑, 테마파크 등의 견락을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체험한 후, 전문 CS교육으로 고객 응대 태도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숙소도 6성급 호텔과 3성급 숙소를 비교 체험해 서비스의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브랜드의 2008 F/W 시즌 상품설명회를 통해, 중국 직원들의 시즌 상품에 대한 이해 및 코디 감각을 익힐 수 있게 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한국의 우수한 서비스와 문화를 경험하고, 한,중 직원간의 일체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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