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즈웨어 전문가들을 위한 선도적인 이벤트로 자리 매김한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비죵’ 전시회가 확고한 위치를 다지며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진 소재와 관련 부자재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비죵’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프랑스 파리 레독스에서 두 번째 전시회를 개최했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된 분위기 속에서 비즈니스가 펼쳐졌으며, 방문객도 22%의 높은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틀간 총 61개 전시업체(14개국 원단·워싱/제조·부자재 업체)가 참가했으며, 진즈웨어 분야에 종사하는 1500 명의 전문가들이 방문했다. 작년 12월에 열린 첫 번째 전시회에 비해 22%의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전세계 40개국에서 온 방문객 중 해외 방문객이 전체의 62%를 차지했다.
프랑스에 이어 이탈리아 방문객이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터키, 영국이 차지했다. 미국은 8위를 차지했으며, 북유럽 국가 방문객도 눈에 띄는 가운데, 스웨덴은 10위를 차지했다.
디젤, 게스, 클로즈드, 뭇스탕, 리 쿠퍼, 랭글러, 뉴망, 리바이스, 미스 식스티, 페페진, 시티즌스 오브 휴머니티, 콜원 등과 같은 세계적인 진즈 웨어 브랜드들이 09/10 F/W 컬렉션을 위한 두 번째 전시회에 참가했다.
바이어들 중에는 클로에, 스텔라 매카트니, 마크 제이콥스, 타미 힐피거, 폴 스미스, 아르마니, 랄프 로렌, 발렌시아가, 셰비뇽, 치피, 산드로, H&M, 망고, 마씨모, 듀티, 넥스트와 같은 대표적인 디자이너들 및 주요 기성복 브랜드들이 방문했다,
이렇듯 불과 두 시즌 만에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비죵은 진즈 웨어 업계들의 주요 지표로서 그 위치를 확고히 다졌다. 이러한 성공은 매우 특화되고 (데님만을 위한 전시회), 선별적인 전시회로서 독창적인 콘셉을 지닌데 기인한다. 즉, 제직, 워싱/제조, 부자재 분야의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전시업체로 참여했으며, 이와 함께 세계적인 주요 진즈웨어 브랜드들이 방문객(95%의 바이어)들이 전시회를 방문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시회 기간 또한 성공의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모두 진즈 컬렉션 생산 일정에 맞는 타이밍 (F/W 컬렉션-6월초, S/S 컬렉션-12월 초)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패션 정보 또한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비죵의 성공에 기여했다. 특화되고 독창적인 패션 정보는 데님 패션의 구체적이고 시적인 관점과 매우 전문적인 분야를 믹스한다. 이번 시즌은 노마디즘을 테마로 과거, 현재, 미래에 걸친 세 가지 시점으로의 여행을 제안한 것이 특징.
전시업체 및 바이어들은 무엇보다도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비죵을 효율적, 집중적, 매우 전문적, 특화된, 혁신적인 전시회로 평가했으며, 전시회의 유쾌함과 축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의 하이라이트는 2명의 게스트 DJ가 돋보인 첫째 날 파티였다. 파티에는 활기 넘치는 저녁 타임을 위해 전시업체들과 방문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축제 한 마당을 연출했다.
한편 차기 전시회는 오는 12월 3·4일, 2010 S/S 컬렉션을 위한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비죵의 세 번째 전시회로 레독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