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I&C, 중국 진출 본격화

2008-06-23 정인기 기자 ingi@fi.co.kr

中 동우그룹과 제휴 7월 롯데 북경점 입점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주)우성아이앤씨(대표 금병주)에서 전개하는 「예작」과 「본」이 롯데 북경점 입점을 시작으로 동우그룹과 파트너쉽을 맺고 오는 2012년까지 5년 계약기간으로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의 물꼬를 튼다.
중국 파트너 회사인 동우그룹은 연간 2조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50년 전통의 대형 원단업체. 올 F/W부터 우성아이앤씨와 손잡고 우선 베이징, 상해, 항주, 하얼빈, 광저우 등지에 5개의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다. 이어 향후 5년내 「예작」과 「본」 브랜드를 백화점 중심 유통망으로 각각 80개 이상씩 확보, 총 160개 매장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우성아이앤씨에서 쌓은 패션 사업의 노하우와 경쟁력을 최대한 활용, 아시아 시장은 물론 유럽과 미국 등 패션 선진 마켓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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