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는 곧 기회” 단결 과시

2008-06-23 이우리 기자 lwr@fi.co.kr

예신그룹, 협력업체 간담회 가져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예신그룹(대표 박상돈)이 지난 13일 자사 아울렛 쇼핑몰 바우하우스에서 전 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 브랜드 계열사의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본사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협력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박상돈 회장, 김창환 부사장의 인사말과 함께 각 사업부 임직원 소개, 스텝 부서장들의 인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예신그룹 박상돈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예신이 있기까지 아낌없는 수고와 노력을 보여준 협력업체 관계자 및 당사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힘든 상황 동안에 여러 낭설이 있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지난 10년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 노하우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저녁식사와 함께 이루어진 이날 행사는 원단, 생산, 부자재 등 협력업체 관계자 대표 50여명과 예신 본사 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끝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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