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어패럴(대표 성보현)의 매출 신장이 눈에 띄고 있다.
「게스키즈」는 전년대비 40% 매출이 신장하고 있으며, 「프랜치캣」도 25% 이상 신장세를 보이는 등 두자릿수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매출 신장은 퍼스트어패럴의 3개 브랜드 모두 백화점의 고가 존을 형성하고 있어 경기 침체 중에도 가격 저항이 적었던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또 「게스키즈」는 최근 성인 「게스」 브랜드 영향과 데님 중심의 상품력이 매출을 이끌고 있다. 「프랜치캣」은 지난해부터 남아 상품을 모두 정리하고 여아 상품으로 집중하면서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프랜치캣」은 현재 34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하반기 중 백화점 3~4개 점에 추가 입점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티파니」도 30년에 가까운 브랜드력을 자랑하며 올해 10%에 가까운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다.
우교석 전략기획실 부장은 “「티파니」의 안정적인 신장과 함께 「게스키즈」와 「프랜치캣」의 매출 신장이 고무적”이라며“「프랜치캣」은 올해 38개점까지 매장을 확보할 계획으로 210억원의 매출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퍼스트어패럴은 「프랜치캣」과 「티파니」의 중국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상해를 기점으로 백화점 2~3곳에 입점해 마켓 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