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트렌드, 명동 멀티숍 오픈
2008-06-13 이우리 기자 lwr@fi.co.kr
3개층 「앤듀」 「티비제이」 「버커루」 「홈스테드」 입점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가 지난 5일 명동에 3개층으로 구성된 대형 멀티숍을 오픈해 명동에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와 일전을 불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총 861㎡(282평) 규모인 멀티숍은 1층에 「앤듀」와 커피전문점 「홈스테드」, 2층은 「티비제이」, 3층은 「버커루」로 구성했다.
특히 「앤듀」와 「홈스테드」를 같이 구성한 1층은 신선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로 부담없는 고객 유입을 유도했다. 2층 「티비제이」 매장은 합리적 가격대의 고품질 데님이 다양하게 구성됐고, 3층「버커루」 매장은 데님뿐 아니라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들을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엠케이트렌드는 오픈기념 이벤트로 구매고객에게 10% 할인 행사를 홈페이지와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김문환 상무는 “현재 명동 1가와 2가 골목에는 국내 대기업과 해외 유명 브랜드가 장악하고 있다”며 “엠케이트렌드 명동 멀티숍이 이들과 경쟁해 명동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