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스틴 사업부별 독립채산제 전환

2008-06-09 박찬승 기자 pcs@fi.co.kr

인터넷, 프로모션 나눠 … 「지방시」 전개권도 인수

망고스틴(대표 전은희)이 최근 각 사업부별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독립채산제로 전환했다.
프로모션과 브랜드 사업을 분리해 독자성을 강화하고, 소사장 성격을 가미해 책임경영을 하기 위함이다.
프로모션 사업부의 경우 문경미 이사가 맡았으며, 국내외 패션 업체를 겨냥해 디자인과 생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사업의 경우 지난달 말 중국 상하이 ‘캣츠몰’에 완사입 공급에 이어, 광조우 소재 한 현지 수출업체와 파트너를 통한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인터넷 사업부는 영업을 총괄하던 이훈한 본부장이 맡고, 「망고스틴」과 「헤세」 두 브랜드의 국내외 온 오프 사업을 진행한다.
두 브랜드는 현재 오가게 등 온라인 입접몰을 중심으로 영업을 전개하고 있고, 일본 인터넷 업체인 ‘코스모아’에 「망고스틴」 브랜드로 진출해 있기도 하다.
또 지난 1일에는 3개월 작업 끝에 자체 사이트(www.mffm.co.kr)를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사이트에는 「망고스틴」 「헤세」 이외에 잡화와 액세서리의 경우 전문 브랜드들도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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