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위한 협회’로 거듭나
2008-06-09 김우현 기자 whk@fi.co.kr
한국패션協, 신규 회원 늘고 회비 납입율 90% 단체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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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회원사를 위한 협회’로 거듭나고 있다. 협회 운영의 최우선 목표를 회원사 권익보호에 두고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는 것은 물론 복종별 위원회 개최, 지역별 패션단체협의회 구성 등을 통해 회원사들과 긴밀하게 협조하기 때문이다.
특히 작년 4월 김인수 부회장 취임 이후 신규 회원사 유치에 적극 나선 결과 최근 들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등 다른 단체들과는 사뭇 다른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패션협회 관계자는 “회원사가 협회의 근간이라는 판단 아래 회원사의 권익 신장에 초점을 맞춘 결과 자연스럽게 신규 회원사가 늘고 있다”면서 “지난 해에만 40개사가 새로 가입했으며 올해 신규 회원 유치 목표는 70개사”라고 말했다.
5월 현재 총 258개의 회원사를 확보한 패션협회는 섬유∙패션 단체 중 가장 많은 업체를 보유하면서도, 회비 납입율 면에서 90%를 상회할 정도로 성적이 우수하다.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단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꾸준히 신규 회원 가입이 늘면서 회비 납입실적까지 좋다는 것은 한국패션협회의 앞날을 밝게 해주는 또 하나의 청신호가 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세계 5대 패션 강국 실현을 선도하는 글로벌 협회로서의 이미지에 걸맞게 회원사 권익 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미래 지향 선진형 단체로 거듭 나겠다”면서 “회원사들에게 필요한 패션 인프라 구축, 공동 유통물류단지 건립, 해외진출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면서 RFID를 활용한 정보화 구축, 직무향상 교육, 패션산업 지식기반화 전략 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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