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이 올 봄 론칭한 「드타입」은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론칭 초반부터 다져온 기존 14개 유통망에 하반기 15개점을 추가할 예정이며, 광고와 PPL(간접광고)를 통한 전략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또 저렴한 가격대의 이지캐주얼 시장 조닝에 「드타입」이 위치해 있다는 것을 감안, 가격대 조정을 시도해 소비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설 계획이다.
더불어 하반기 상품 구성에도 총력을 기한다. 올 상반기 재킷 판매 호조와 변덕스러운 날씨를 상품에 반영하지 못한 실수를 통해 얻은 노하우로 티셔츠, 재킷, 점퍼 등을 강화했다. 현재는 이달 말에 있을 총 품평회를 남겨 놓고 막바지 상품 구성 작업에 한창이다.
윤현선 이사는 론칭 초반 브랜드 이미지는 확고히 자리 잡았다고 생각된다며 TPO에 맞춘 전략적인 기획 상품 개발로 고객 반응과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기존 「클라이드」 명동점을 리뉴얼한 「클라이드엔」, 「드타입」 복합 매장이 오는 6월 중순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또한 「드타입」직영점이 강남지역에 추가될 예정이다.<이우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