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레스타, 28일 오픈

2008-05-23 박찬승 기자 pcs@fi.co.kr

160개 정상매장 입점

동대문 ‘케레스타가 오는 28일 문을 연다.
‘케레스타’는 동대문 프레야타운(또는 청대문) 지하 1층 지상 4층을 리뉴얼해 새롭게 문을 여는 쇼핑몰. 패션브랜드 160여개가 정상 매장 형태로 입점한다.
층별 구성을 보면 지하 1층에는 볼륨 캐주얼, 1층은 잡화, 2층은 여성복, 3층은 스포츠, 4층은 남성복 브랜드로 구성된다.
수입 편집숍과 멀티 여성복「A&H」 등 330㎡(100평) 규모의 대형매장 3~4개도 입점한다. 평균 수수료는 25~29%. 매출 목표는 연간 10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케레스타’의 그동안 소유권 문제로 10여년 분쟁을 거듭해 오다 올해 초 소유권 분쟁이 최종 마무리되면서 브랜드 쇼핑몰로 전환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발은 경남은행을 대주주로 한 여러 업체들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으로 이뤄졌다. 브랜드 유치 작업은 용산 아이파크 팀이 주축돼 진행했고 향후 운영도 맡는다.
박근선 상무는 “‘케레스타’는 뒤늦게 알려진 태양계를 도는 행성이"이라며 "소유권 분쟁이 마무리돼 패션 쇼핑몰로 거듭나는 ‘케레스타’의 조기 안착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