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불가리아 사절단 600만불 계약

2008-05-16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산련, 양국 단체와 상생 네트워크 구축

섬유업계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섬산련이 이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하명근 부회장을 단장으로 정부부처 공무원 및 섬유 업체 대표 등 20명으로 구성된 섬유사절단을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터키와 불가리아에 파견, 섬유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섬유단체와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섬유수출 상담회에서는 현지 코트라 무역관이 알선한 115명의 바이어와 약 6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이 이뤄져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터키의 이스탄불 섬유의류수출자협회(ITKIB)와 ‘한-터키 섬유산업협력 라운드 테이블’을 가진데 이어 불가리아의 불가리아 경공업협회(ACLI) 및 섬유의류생산수출자협회(BAATPE)와는 ’한-불가리아 섬유산업협력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이들 단체들과 MOU 체결을 통해 섬유산업 협력 네트위크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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