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서울패션소싱페어’ 개막

2008-05-02  

전문 소싱업체와 패션브랜드 한자리에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 패션인사이트(발행인 황상윤)가 공동으로 오는 6월 25일(수)부터 3일간 SETEC(서울무역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서울패션소싱페어'(이하 SFSF-June 2008)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소싱관과 유통·창업관으로 구분하여 섬유, 패션, 유통 관련 바이어 및 관련 종사자의 모두가 충족할 수 있는 전시장으로 구성된다.
아시아 소싱관은 소싱 전문 비즈니스 상담을 위한 전시관으로서 의류 원·부자재 업체, 섬유·봉재 기기 업체, OEM/ODM 업체, 기타 서비스 관련 업체 등이 참가한다. 또한 실무 유통·창업관에서는 글로벌 한상 브랜드, 내셔널 브랜드, 인터넷 브랜드, 대형 유통점 PB/PL 등이 참가하여 대리점 개설 상담 등 국내 판로 개척을 위한 전문 상담이 이루어 진다.
특히 미국 LA, 중국 등 해외 쪽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미국 LA한인의류협회 명원식 회장은 지난 3월 한국 방문 시 전시회 주최측과 만난 자리에서 전시회에 대한 취지와 그동안의 행사 결과를 들은 후 “LA한인의류협회 회원 중 우수 브랜드 및 제조기업 모집하여 행사 참가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중국 심천복장협회 선용팡(沈永芳) 부회장도 지난 4월 방문하여 이번 SFSF-June 2008에 심천지역 40개 소싱업체가 참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지난 2006년에 처음 개최되어 1년에 2회,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SFSF-June 2008>의 주제를 <21세기 글로벌 패션산업의 중심, 아시아>로 정하였다. 이유는 <SFSF-June 2008>이 패션 상품의 생산기지인 아시아지역 소싱업체와 내셔널 및 글로벌 패션 브랜드 기업이 함께하여 패션 소싱의 허브 역할을 지향하고자 하였다”고 행사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소싱 기업 및 브랜드 기업은 오는 5월 16일까지 전시회 사무국(전화 02-3446-7188)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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