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볼륨브랜드 전략 박차
2008-05-02 김정명 기자 kjm@fi.co.kr
마케팅 강화 인지도 상승 주력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우성I&C(대표 금병주)의 남성 캐릭터캐주얼 「본(BON)」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볼륨 브랜드를 향한 발걸음에 나섰다.
2005년부터 5시즌 이어온 서울컬렉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및 감도를 끌어올리는 작업에 주력했다면 올해부터는 리딩브랜드로 올라서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브랜드 런칭 이후 지금까지 잡지광고와 스타를 활용하는 PPL에 주력했던 반면, 올해부터는 더 폭넓은 매스미디어 광고를 통한 전국적인 인지도 확보 및 매출 상승을 목표하고 있다.
전속모델 주지훈과 서울컬렉션에 참가했었던 비주얼로 랩핑버스를 제작, 서울 및 전국대도시를 순회하고 있으며 지하철역 스크린도어 광고도 시작했다. 또 극장 영상광고도 병행하고 있다.
5회 연속으로 서울컬렉션에 참가하면서 확고한 자리를 굳혔던 본은 시즌 기획과 컬렉션 기획을 동시에 해결하는 무리한 업무 진행보다는 한가지에 집중을 통해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최근 서울컬렉션을 고사하고, 대신 5월 중순에 자체 컬렉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의 정해진 무대 제약에서 벗어나 기발한 아이디어와 퍼포먼스 등으로 새로운 환경에 대한 도전을 표현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본」은 시장 변화를 도약을 위한 기회로 삼아 리딩 브랜드로 올라서기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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