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B-100’ 항균기능 우월성 입증
2008-05-02 김우현 기자 whk@fi.co.kr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진한 염색에도 균일한 항균성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김창호)의 은성분 항균 기능성 소재 ‘ATB-100’이 안정적인 항균 기능으로 원단 및 봉제업체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원사 내부에 도입되어 있는 은성분의 항균 기능으로 균 증식을 억제하여 방취성능을 발휘하는 ‘ATB-100’은 탁월한 땀 흡수 건조 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발휘하는 다기능성 섬유로 여름 제품 소재로 적합하다.
이번 시즌에는 특히 자외선 차단, 항균성과 흡한 속건성을 동시에 가지는 다기능 소재로 개발돼 스포츠∙아웃도어 뿐만 아니라 패션성이 강조되는 여성복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또한 군장비 첨단화 바람을 타고 ATB-100은 군 체육복 기본 소재로 채택되어 단체생활을 하는 국군의 위생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눈부신 확대를 가능하게 한 것은 ATB-100의 안정적인 항균 성능 때문이다. 원단으로 가공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들에도 안정적인 항균성을 발휘하지만, 특히 진색 염색시에도 균일한 항균성을 나타내며, 별도 항균 가공에 따르는 원가상승과 환경 부담도 발생하지 않아 원단업체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코오롱 영업담당자는 “최근 실시한 항균 기능성 테스트에서 ATB-100이 적용된 제품들의 안정적인 항균 기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FITI, KOTITI 등 국내 시험기관 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 기관의 테스트에서도 모두 기준치를 만족하는 결과를 얻었고, 특히 진색에서도 항균 성능이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은 올해 ATB-100 매출이 30% 이상 성장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다기능성 소재의 상승 추세는 차기 월드컵이 개최되는 2010년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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