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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회원사 대상 재직자 직무 향상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유한킴벌리의 디자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노동부 중소기업 컨소시엄 (섬유∙패션)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과정에 마담포라(대표 이병권)는 최근 ‘시장을 리드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성향 대응’ 과정에 참여했다. 마담포라 간부진을 위한 성향대응 커뮤니케이션 교육으로, 팀(부서)원이 보다 생산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Driver(주도형), Expressive(표현형), Analytical(분석형), Amiable(우호형) 등 4가지 소셜 스타일별 니즈로 나누어 이에 따른 대응성을 발휘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평가 결과 교육성과 성취도에 있어 ‘교육 만족도’ 4.5점(5점 만점), ‘추천 여부’ 4.4점(5점 만점) 등으로 매우 높게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마담포라 정곤 기조실장은 “부서간 업무진행시 구성원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상대방의 성향에 적합한 표현과 대화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목표달성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노하우를 터득했다”면서 “바쁜 업무 중에 교육에 참여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교육 수료후 동료들의 개별 성향을 파악할수 있었을뿐 아니라 이를 통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업무 진행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킴벌리가 노동부와 함께 2003년부터 시행중인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사업(섬유/패션부문)은 디자인 우수인력 확보 및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패션관련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과 직무향상 훈련과정을 개발해 무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중소기업 고용보험 가입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직무향상 교육과정은 MD교육, 세일즈 교육,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디자인 개발 등 업체 희망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교육 시간도 업체에서 원하는 시간에 맞춤형 교육으로 논현동에 위치한 유한킴벌리 교육장 또는 업체 자체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회원사들로부터 인재 육성에 관한 재교육 프로그램 요청이 많아 이같은 교육과정을 기획했다는 패션협회 신희진 과장은 “고용보험 환급과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경비 부담없이 원하는 시간에 직무 향상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