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원사 ‘에코프렌’ 출시

2008-04-26 김우현 기자 whk@fi.co.kr

코오롱FM, 연 500톤 양산 체제 구축

혁신 패션 소재 개발을 선도하는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이하 코오롱FM, 대표 김창호)이 친환경 원사 브랜드 ‘에코프렌(ECOFREN)’을 출시하고 기능성 원사에 이어 친환경-에코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에코프렌’은 환경친화를 의미하는 ECO-FRIENDLY를 그대로 브랜드화한 것으로, 환경 친화라는 주제를 과장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환경 친화 소재 공급을 통해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마케팅팀 여창엽 차장은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지구 온난화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으며 해수면 상승은 섬지역 및 해안 지대에서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코오롱FM은 친환경이라는 주제로 온실가스의 발생 억제, 고갈 자원인 화석연료 사용 절감, 후공정 폐수 감축 등 여러 가지 측면의 환경적 요소들을 모두 고려해 ‘에코프렌’ 브랜드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본격 출시 이전부터 이미 에코프렌의 09 F/W 시즌 오더를 확보해 놓은 코오롱FM은 기본 스펙뿐만 아니라 기능성 소재 등 다양한 스펙을 갖추고 1차적으로 연 500톤 생산 판매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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