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츠' 올해 170억원 목표

2008-04-11 이우리 기자 lwr@fi.co.kr

SK네트웍스(대표 정만원)의 「루츠(Roots)」가 19개의 매장을 확보하며 올해 매출 17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루츠」는 이번 백화점 MD 개편에서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과 롯데백화점 동래점, 포항점, 안양점 등에 입점했다. 또한 분당 삼성프라자, 천안 야우리, 대전 세이 등에 입점했다. 이는 「루츠」의 매장이 강북 상권에 편중되었던 것을 여러 지역으로 확대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달 29일에 오픈한 신세계 강남점은 오픈 첫날 1500만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유통망 전개에 청신호를 켰다. 이어 이번달 3일에는 수원 애경백화점을 오픈했다.
「루츠」 영업부 김성만 과장은 “주요 매장의 한달 평균 매출이 롯데 본점 1억여원, 분당 삼성프라자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각각 6~70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 신규 매장들의 선전과 서울 주요 백화점 매장 확보에 전념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루츠」는 마케팅 강화에도 나선다. 캐나다 브랜드의 전통성을 상품에 표현해 5월말 패션쇼를 통해 선보인다. 또 9월~10월 사이에 프로모션 진행으로 브랜드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알릴 계획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