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가두점 유통 확대

2008-04-11 구장회 기자  kjh@fi.co.kr

올해 30개점 오픈…하반기 상품 직접 소싱

덕화스포츠(대표 김창범)의 「미즈노」가 가두점 유통 확대에 나섰다.
「미즈노」는 4월 현재 15개 매장을 확보했으며, 이달에 전주, 천안, 익산 등 3개점을 추가로 오픈한다. 이같은 가두매장 확장으로 올 연말까지 30개점을 확보, 올해 180억원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 김형준 과장은 “러닝, 축구를 기반으로 한 「미즈노」를 올 상반기까지 20개점을 확보하겠다. 현재 직수입 위주로 되어있는 상품구성도 하반기부터는 국내 생산으로 대체해 볼륨을 키우겠다”며 “상품 비중도 신발과 의류를 5:5로 구성, 정통 스포츠, 골프 스포츠 ,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웨어 등을 다양하게 선보여 전문 스포츠 브랜드로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미즈노」는 의류와 신발 제품 등의 직수입에서 벗어나 국내 생산을 늘리겠다는 강한 의지다. 현재 일본에서 직수입되는 의류로는 소비자의 만족을 이끌어낼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차별화된 소재를 활용한 스포츠웨어 등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마케팅도 축구, 러닝 등 다양한 스폰서십을 통해 국내 시장에 안착하겠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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