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미샤' 안정화 주력
2008-04-11 김정명 기자 kjm@fi.co.kr
새로운 라인 개발…650억원 목표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미샤(대표 신완철)의 「잇미샤」가 올해 브랜드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유통망 확장에 힘썼던 「잇미샤」는 올해 100개점에서 6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내부 관리에 들어갔다. 이 브랜드는 현재 95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상반기 부진매장을 철수하면서 11개 신규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잇미샤」가 올해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상품 변화. 「잇미샤」는 로맨틱 콘셉트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라인을 개발하는 등 상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시즌 디스플레이도 교체할 예정이다. 특히 가두상권 매장이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이 쉽게 매장에 들어올 수 있도록 세련되면서도 친근감있는 인테리어를 구상하고 있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2~3년 간 매년 매장을 30개씩 늘리며 볼륨화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내부 안정화로 효율 높이기에 나설 전략”이라며 “백화점, 쇼핑몰, 대리점까지 다양한 유통에 맞게 상품개발, 가격대 조정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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