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역삼동 신사옥 입주

2008-04-11 김정명 기자 kjm@fi.co.kr

글로벌 패션기업 도약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F&F(대표 김창수)가 지난 5일 역삼동 신사옥에 입주했다.
12층 규모의 본관과 5층짜리 별관으로 나뉘어 있으며 본관을 이스트(East), 별관을 웨스트(West)로 이름 붙였다.
블랙과 블루 컬러의 유리를 스트라이프로 교차해 위로 쭉 뻗는 느낌을 강조한 외관은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F&F의 의지를 표현했다.
정원으로 꾸민 웨스트 옥상은 이스트 5층과 구름다리로 연결했다.
이스트에는 「베네통」 「바닐라비」 「엘르스포츠」 「시슬리」 「엠엘비」 「엘르」 마케팅실, 정보실, 대표이사실이 있으며 1층은 와인바로 꾸몄다. 웨스트는 「레노마」 「바닐라코」 「012베네통」이 입주했다.
한편 F&F는 이번 신사옥 입주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기업CI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사옥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62-9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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