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샵 검증받고 단독샵 간다
2008-03-28 함민정 기자 hmj@fi.co.kr
「제셀반」 롯데 잠실점 3월 6000만원 매출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가 편집샵에서 검증받고 단독 샵 진출을 꾀하고 있다.
지난 3월 문을 연 롯데 잠실점의 디자이너 슈즈 편집샵 ‘슈 에비뉴’에서 검증받은 디자이너 브랜드 「제셀반」이 그 주인공이다.
이 브랜드는 롯데 본점의 ‘슈 에비뉴’에서 「더 슈」 「지클로제」 등의 브랜드들과 경쟁하여 3월 한 달간 6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4월에는 7500만원의 매출 목표를 예상하고 있다.
양병조 롯데백화점 매입부 바이어는 “66㎡ 규모로 전체 상품 중 10%는 각 브랜드들의 공동 상품으로 진행하고, 브랜드 마다 26~29㎡ 규모로 50~70 가지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며 “향후 매출 성과에 따라 단독 샵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주 실장은 “기대 이상으로 반응이 좋아 올 하반기 MD 때는 단독 샵 오픈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단독 샵 오픈을 위해 백화점 측과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