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어 원단 공급 업체인 지코텍스타일(대표 지만규)이 베이징인터텍스타일에 참가한다.
지코텍스타일은 이달 27일 열리는 베이징인터텍스타일전에 새로 개발된 캐시미어 솔리드물과 얇고 가벼운 캐시미어 이중직 원단등을 위주로 전시한다. 특히 국내 기업과 거래를 확대하기 위해 중국 캐시미어 생산업체 거래를 확대하는 등 현지 소싱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지코텍스타일은 캐시미어, 앙고라, 야크원사로 된 다양한 캐시미어 원단등을 다양하게 출품해 내수 및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만규 사장은 “올해 캐시미어 원단 트렌드는 얇고 가벼운 원단등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중직이면서 실루엣이 잘 나오는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했다”며 “올해 새로 개발된 캐시미어 제품과 야크원사를 사용한 방모제품 등은 기존 가격의 절반에 공급할 정도로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지코텍스타일은 캐시미어, 울, 야크 원사들을 중국 현지에서 직접 구매해 원단을 제직하기 때문에 기존 업체보다 경쟁력이 있다는 것. 현재 이 업체는 중국 칭다오와 상하이 지사를 통해 중국 45개 방모공장에서 캐시미어, 앙고라, 알파카 등 특수방모 원단등을 공급하고 있다. 지코텍스타일은 올해 내수 브랜드와 이미 50만미터를 원단발주를 받았으며,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50만미터를 추가로 수주받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