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여성 고객 잡는다

2008-03-21 구장회 기자 kjh@fi.co.kr

케이블 등 광고 진행…패션성 강조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의 가 「노스페이스」가 여성층을 겨냥한 광고 마케팅에 나섰다.
이달에 처음으로 방영하는 ‘나의도전 노스페이스’라는 광고는 여성을 겨냥해 화사한 컬러와 기능성을 동시에 부각시키고 있다. 그동안 「노스페이스」는 남성위주의 광고만을 집행해왔다는 점을 보면 상당히 이례적이다. 이같은 「노스페이스」의 여성층 마케팅 강화는 최근의 여성의 패션화에 더 이상 외면할수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광고팀 황우순씨는 “「노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하이벤트 소재 재킷은 기존 가격보다 저렴하면서 패션성을 강조했다. 특히 기능성에 기반을 둔 컬러와 패턴등을 부각해 여성고객들이 트레킹이나 해외여행시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노스페이스」의 ‘나의 도전’은 알피니스트의 본 고장인 스위스의 샤모니에서 촬영했다.
광고는 ‘알프스트레킹’이라는 사진을 스틸 컷 위주로 경쾌한 음률에 맞춰 진행된다. 「노스페이스」는 앞으로 핀셋 마케팅 기법을 동원, 라인별로 아웃도어 기능성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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