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알란' 2단계 돌입
2008-03-21 신수연 기자 ssy@fi.co.kr
브랜드 인큐베이팅…독립전개 계획도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한화갤러리아(대표 양욱)의 멀티숍 「스티븐알란」이 브랜드 인큐베이팅 기능을 강화한다.
「스티븐알란」은 지난 2003년 론칭한 컨템포러리 멀티숍이다. 갤러리아 웨스트에서 지난해 월평균 1억4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스티븐알란」은 론칭 6년차를 맞아 전개 브랜드의 인큐베이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것은 물론 「필립림」 「알렉산더왕」 「렉앤본」 등 「스티븐알란」의 스타 브랜드를 키운다. 「스티븐알란셔츠」 등 PB도 상품 비중을 높이는 등 단독 전개 브랜드도 늘려갈 계획이다.
전개 브랜드의 단독매장 전개도 계획하고 있다. 「스티븐알란」내에서 인기를 얻은 브랜드를 중심으로 미국 본사와 단독매장 전개를 협의하고 있으며, 빠르면 내년 상반기 독립 매장 전개를 시작한다.
우희원 대리는 “지난 6년간 「스티븐알란」의 콘셉트는 충분히 확립됐다는 판단 아래 올해는 멀티숍의 제2단계인 마케팅에 들어간다”며 “「스티븐알란」의 인지도를 강화해 소비자들이 「스티븐알란」에 있는 브랜드라는 식으로 개별 브랜드를 인식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보완할 계획이며, 향후 전문점 성격의 멀티숍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티븐알란」은 지난 2006년 「스티븐알란걸」을 론칭해 갤러리아웨스트, 대전타임월드 등 4개점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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